찜통더위 날 더힘들게 하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2일간의 고난기를 다를까합니다
다름이아니라 대전 출장도중 회사차가 퍼지므로 시작되는 악순환의 악순환입니다

하필 폭염에 열대야가 시작한 날에 저의 악운이 극에 달했죠
다행히 이동도중이 아니라 이동한후라 그나마 다행이긴하는대
그래도 참 운이 없더군요

우선 시동이 걸리지않아 차량 충전으로 1차 심폐소생술을 실시
하지만 실패😭

2차 심폐소생술을 위해 렉카를 콜했죠 현대차라 처음 파란손으로 가려했지만 현제 시간 2시 오늘중으로 수리안될것 같아 급 렉카 아시는곳으로 이동했죠 그러면서 선심쓰듯이 10만원인대 6만원에 끊어준다는것입니다 차량이 큰차라 그러려니 했죠
하지만 좀처럼 문제부분을 찾지못하고 2시간쯤 됬을때 지지를 치더군요 이유인즉슨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다른 일을 못본다고 빠꾸먹었죠 처음에 그럴수도 있겠거니 했죠 그럼서 아까 왔던 분이 다시와서 픽업하는대 출발전에 말해주시않고 이동중에 더 주셔야 한다고 하는것 얼척이 없더군요 하지만 중간에 내려버릴것 같아 회사에 말했죠 내가 말하며서도 어의가 없긴했는대 렉카분 말대로 해줬죠
2차로 소생 실패 3차 시도하러 파란손 갔지만 시도도 안해보고 지지 때리는것 이건머ㅡㅡ 오늘 똥밟았다 생각했습니다
결국 4차로 말로는 제일 큰 파라손으로 간다는겁니다
도착했을때 이미 5시가 가까워지는 순간 그래서 접수하면서 앞에 몇대나 있는가 내일 언제쯤 나올는가 물어봤죠 하지만 항상 느끼는건대 절대 말안해줍니다 ㅡㅡ 회사에 말하고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고 그냥 광주로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차로 이동하다가 다른 수단으로 쓰려니 날씨도 덥고 불쾌지수가 극에 달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나마 얼마안있어 기차가 있어서 케이티엑스로 꼬잤죠

몇년만에 타는것이긴하지만 더워서 빨리 집에 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시다
그리고 도착후에 사무실에 개인차 타고가려고 택시 탔죠 그나마 택시비 아끼려고 근대 만원대박 솔찍히 아저씨 좀 돌아감 ㅡㅡ

집도착하자마자 맥쥬캔 두개사다가 원샷 그러면서 하루가 끝나더군요
다음날 차언제나오나 전화를 다시했죠 파란손에 늘그렇듯 수리기사가 배정이 안됬단겁니다이때가 오전11시쯤 그런후 아 오늘 안나오겠네 하고 밥먹고 오늘 멀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을때 쯤 파란손에서 전화옴 다수리됬다고하는것 하지만 ecu업글과 인젝터 클리닝 했고 무상수리 처리 됬다는것
먼가 해머로 머리를 치는듯 뇌리에 여러 생각이 나면서 실소가 나오더군요
렉카는 짧은거리니까 인심쓰는척 가격 깍아주는척 한거고 카센터는 두가지인대 암것도 모르거나 돈안될거 같아서 패스 한것 둘중하나인대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파란손도 메뉴얼대로 한것이이게 머  크게 생각할것없지만
그래도 먼가 당한듯한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렉카비만 약 12만5천 날림 ㅡㅡ

이것을 보시는분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읽고 여기까지 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저같은 경우 회사차가 특약이 없어 렉카비가 나갔지만 렉카 거리와 따져보고 하셔야 합니다 쌩돈 나가고 사기 극혐임 현장에서 조치 안되는것은 공업소나 해당 회사 파란손이나 오토큐 가이는게 나을듯 시간이 걸려도 이유인 즉슨 정신건강에 좋아요 되도록이면 직영점 가달라하세요 빠꾸당하고 결국 갈거 차라리 큰대가세요

한국에는 사기꾼이 판치는 세상이에요 저처럼 관련 지식없으면 당합니다

이렇게 분을 삭히며 그나마 광주역에 itx가 있대서 갔죠
근대 이게 똑같은가했더니 다르더라구요 열차가

이런 차이가 있답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도 찜통
아...  이게 24?일까지 폭염이 계속된대요 지금 7월인대 8월은 어떻게 살라는건지

참고로 해당 분들까발리려다가 참아서 상호관련해서는 언급 안했습니다 솔찍히 그분이나 그업채만 그런게 아니라생각하기에
그리고 획실히 공업사와 카센터는 기술력 차이가 많이 나요 그래서 언급안한것도 있습니다 간혹 카센터 하시는분중에 손기술 좋은 분있으니 참고하셔요

핵심요약
1.사고 및 고장은 무조건 보험관련 특약확인 필요
2.만약 현장조치 불가면 무조건 공업사 및 파란손이나 오토큐 가세요 비싸도 정신건강에 좋아요
3.헬조선에 맞게 정신 차려야 안혼난다
4.마지막 잘안다고 방심하면 안된다 되려당한다